기도의 집 김광수 목사, 10월의 인물로 선정
2014-11-11 (화) 12:00:00
▶ 이달의 인물 선정위원회 첫 모임서 만장일치로
이달의 인물 선정위원회 김길영(중서부한인회 연합회장, 왼쪽부터), 심기영(원로 변호사), 최진욱(드폴대 경제학과 교수), 진안순(시카고 평통회장), 김광태(제일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노정수(전미주 부동산협회장) 위원 등이 10월의 인물로 기도의 집 김광수 목사를 선정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기도의 집 김광수 담임목사
시카고 한국일보는 ‘이달의 인물 선정위원회’(위원장 진안순)와 함께 ‘기도의 집’ 김광수 목수를 10월의 인물로 선정했다.
이달의 인물 선정위원회 진안순(시카고 평통회장) 위원장과 김광태(제일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김길영(중서부한인회 연합회장), 노정수(전미주 부동산협회장), 심기영(원로 변호사), 최진욱 (드폴대 경제학과 교수, 이상 가나다 순) 선정 위원들은 10일 시카고 한국일보에서 첫 모임을 갖고 올해로 14년째 노숙자나 빈민들을 위해 함께 예배 올리고 반듯한 길로 인도하고 있는 ‘기도의 집’ 김광수 목사를 이달의 인물로 만장일치 선정했다.
선정위원들은 이달의 인물은 안 보이는 곳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을 발굴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이달의 인물 선정 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통해 그같은 인물이 계속 탄생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안순 위원장은 “김광수 목사는 사비를 털어 시카고 지역의 노숙자나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분들을 오랫동안 돕고 있다. 예전에 김광수 목사가 시무하는 기도의 집에 가서 가슴이 울컥해지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왔다. 묵묵히 어려운 이들을 돕는 이같은 분들이 소개돼 더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첫 모임을 가진 이달의 인물 선정위원회는 2개월에 한번씩 정기 모임을 갖고 주변에 귀감이 되는 인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재다짐했다. <김수정 기자>
김광수 목사2000년 노숙자 기도모임 시작2005년 여름 도시선교 시작2011년 사랑의 점퍼 나누기 행사 참가2014년 현재 기도의 집 장로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