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활동 돌아보며 감동적인 시간 보내, 아버지 합창단원도 축하
시카고 어머니 합창단 제2기 정단원 임명 및 제3대 임원 임명장 수여식이 9일 화이트 이글 뱅킷(6839 N. Milwauke Ave, Niles)에서 합창단원 및 가족, 아버지 합창단원 등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식순에 따라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합창단원이 되고 난 뒤 일어난 삶의 변화 모습들을 가족들의 시각에서 얘기한 ‘지난 1년을 돌아보면서’ 순서가 감동과 함께 큰 박수를 받았다.
박지숙씨는 합창단원이 되고난 뒤 느낀 소감을, 김명자 단원의 남편 김무웅씨는 ‘변모한 아내 모습’, 차영희 단원의 손녀 차 에스더는 ‘자랑스런 할머니’, 정정숙 단원의 딸 정혜윤씨는 ‘자랑스런 어머니’, 아버지 합창단 최영 단장은 ‘자랑스런 시카고 어머니 합창단’, 박근배 지휘자는 ‘이젠 말할 수 있어요’란 제목으로 지난 1년간 보고 느낀 점을 진솔하게 밝혀 많은 공감을 샀다.
이날 행사는 시카고 아버지 합창단이 ‘사랑의 노래’, ‘우정의 노래’로 어머니 합창단의 행사를 축하한데 이어 두 합창단이 ‘사랑의 테마’를 합창하며 멋진 마무리를 지었다.
제2기 정단원=권정희, 김명자, 김복림, 박은혜, 박정순, 박지숙, 백해나, 송병희, 윤순임, 정정숙, 허명선(이상 가나다 순)
제3대 임원=단장 신춘자, 부단장 최석희, 사무총장 서제니, 회계 장 엔젤라, 감사 이경순, 섭외팀장 김선숙, 봉사팀장 박도신, 홍보팀장 황춘옥, 친교팀장 수지 김, 중창팀장 이보원
음악스텝=소프라노장 김명자, 메조 소프라노장 박지숙, 알토장 정정숙
감사패 수상자=진동숙(제1, 2대 단장), 김순철 목사(시카고 기독교 방송국장)
감사장 수상자=서제니, 이경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