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2일부터 쌀쌀해 진다

2014-11-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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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주초 17~19일에는 영하의 날씨 예보

시카고지역의 기온이 오는 12일부터 내주초까지 급격히 떨어져 본격적인 겨울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대는 11일까지는 낮 최고기온이 50℉(10℃)대를 보이겠으나 12일부터 16일까지는 낮 최고기온이 34~37℉(1.1~2.7℃), 밤 최저기온은 24~30℉(-4.4~-1.1℃)로 내려가는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내주초인 17~19일까지는 기온이 낮 최고 29~31℉(-1.6~-0.5℃), 밤 최저 14~20℉(-10~-6.6℃)로 더욱 떨어지겠다고 기상대는 아울러 전했다. 기상대는 이같은 추운 날씨는 북극권의 기압이 급속히 떨어지면서 찬공기가 미전역으로 내려오기 때문이라고 기상대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카고 일원에 눈발이 날리겠으며 위스컨신 등에는 폭설도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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