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복의 아름다움 알린다

2014-11-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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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SF리전오브아너 ‘한복패션쇼’

▶ 주SF 총영사관

한국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한복 패션쇼가 8일 오후7시 SF리전오브아너(Legion of Honor) 박물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지난해 아시안아트뮤지엄과 공동으로 ‘양반혼례 재현전’을 개최했던 SF총영사관측은 "올해는 ‘한복패션쇼’로 주류사회에 ‘매력한국’을 알리고 한국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조선시대 왕실복식, 조선시대 민속의상, 현대 정통한복, 개량한복 등을 시대별로 소개하며, 2부에서는 디자이너가 직접 한복의 특성 및 착용법 등을 관람객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패션쇼는 한국전통복식협회 회장인 디자이너 그레타 리(Greta Lee, 이용주)씨가 한복디자인을 맡았다. 총 100여벌이 넘는 화려한 의상은 전통무용과 함께 특별 연출기획된 패션쇼를 통해 한복의 아름다움과 멋스러움, 한민족의 정신을 전한다.

한편 정통 한복 패션쇼는 2008년 이후 베이지역에서 6년만에 처음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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