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교회들이여 새롭게 부흥하라”

2014-11-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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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 2일 창립 40주년 감사 예배

▶ 9차 부흥시카고 미스바기도회도

“한인교회들이여 새롭게 부흥하라”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 창립 40주년 감사예배 및 제9차 부흥시카고 미스바기도회에서 서창권 목사가 특별합심기도를 이끌고 있다.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문선 목사)가 지난 2일 윌링 타운내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창립 40주년 감사예배 및 제9차 부흥시카고 미스바기도회를 열었다. ‘존귀한 너 시카고지역 한인교회들이여 새롭게 부흥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예배는 150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민수 목사(레익뷰언약교회/교회협 부회장)의 사회로 예배의 부름, 찬송, 기도, 성경, 찬양, 설교, 헌금특송, 헌금, 기도, 특별합심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34대 교협 회장이자 시카고제일연합감리교회 김광태 담임목사가 ‘우리 주님의 간절한 소원을 따라서’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고 39대 교협회장인 시카고한인교회 서창권 담임목사가 ‘각 개인과 자신과 가정, 섬기는 교회를 위하여’, ‘한국 북한 미국 세계와 세계 선교를 위해서’, ‘시카고영적대각성과 부흥을 위하여’를 외치며 특별합심기도를 진행했다.

교회협의회 최문선 회장은 “1974년에 교회협의회가 창립된 이후 현재 총 224개 교회가 회원교회로 등록돼 있다. 모든 사역을 위해 헌신해 주신 개 교회 목사님들과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화합을 이끌어 준 시카고지역 한인기관단체와 동포들의 후원도 잊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정 기자> Sjk@chicago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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