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미나로 유익한 정보 공유”

2014-11-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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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한인전문직여성협회 제인 리 회장

“한인전문직여성협회는 의사, 변호사, 소셜 워커 등 전문직 여성들이 소속된 단체로 이 분들을 알리고 일반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지난 1일 글렌뷰공립도서관에서 열린 소아청소년건강세미나를 주최한 시카고한인전문직여성협회 제인 리<사진> 회장은 “올해 1월부터 회장직을 맡아 협회를 꾸려나가고 있다. 전 회장님들이 앞서 협회를 잘 이끌어주셔서 이를 이어받아 협회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협회의 계획은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분야의 세미나를 개최해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협회를 더 알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 회장은 “올해 협회 연말파티이후 내년에는 또 다른 분야의 세미나를 개최할 것이며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이어 가도록 할 것이다. 미국에서 여성으로서 전문직 풀타임을 갖는 것이 어떻게 보면 쉽지 않은 일인데 협회원들과 합십해 좋은 여성단체로 이끌어 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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