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한국학교 영한.한영 번역경시대회 시상식
2014-11-04 (화)
<사진제공=우리한국학교>
우리한국학교(교장 김귀희)가 개최한 ‘제16회 영한/한영 번역경시대회 시상식’이 지난 1일 학교 강당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에 앞서 지난 달 4일 열린 경시대회에는 4~9학년 학생 총 102명이 응시, 박지인(6학년)양이 뉴욕총영사상(대상)을, 조소현(7학년)양이 이사장상, 이윤서(5학년)양이 학교장상을 각각 수상했고 나머지 22명은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