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은 ‘복권열풍’

2014-11-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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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메가 밀리언 3억 2,100만달러

▶ 5일 파워볼도 잭팟 1억 7,800만불

산호세서 즉석복권 375만달러 당첨자 나와4일과 5일 추첨되는 메가 밀리언과 파워볼 복권 당첨금액이 각각 3억 2,100만달러와 1억 7,800만달러로 치솟은 가운데 산호세서 375만달러 즉석복권 당첨자가 나오고 산파블로에서도 파워볼 2등 당첨자가 나와 베이지역이 또다시 복권 열풍에 휩싸일 것으로 보인다..

산호세 375만달러 당첨자는 베트남계 미국인인 알렉산더 누엔으로, 당첨되지 않은 복권을 대상으로 두 번째 기회를 주는 ‘세컨드 찬스’에 응모,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복권국에 따르면 당첨되지 않은 즉석복권을 캘리포니아 복권국(CA Lottery) 웹사이트에 번호와 함께 넣으면 자동으로 2번의 추가 번호가 부여된다. 복권국은 누엔과 부인이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고 전했다.


산파블로에서도 36만931달러의 파워볼 당첨자가 나왔다. 해당 파워볼은 1일 발표된 것으로 산파블로 3340 댐 로드에 위치한 스모크 4 레스에서 판매됐다. 이날 당첨자는 우승 번호 여섯 자리 중 파워볼 번호를 제외한 다섯 자리를 맞춰 36만여달러를 받게 됐다. 당첨 번호는 1, 38, 25, 13, 3, 파워볼 17이다.

복권국은 현재까지 우승자가 없기 때문에 이번주 수요일(5일) 파워볼 젝팟 우승상금은 1억7,800만달러라고 밝혔다.

한편 오늘(4일) 추첨되는 메가 밀리언도 지난 금요일인 1일 잭팟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4일 잭팟 상금이 3억 2,100만달러로 치솟으면서 연말 복권 열풍이 다시 일 것으로 보인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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