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살리나스 정청수씨 총격사망 사건

2014-11-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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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의자는 19살 앤소니 로메로

▶ 몬트레이 한인회, 정청수씨 유가족 방문

몬트레이 카운티 셰리프국은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앤서니 로메로(19살, 사진)라며 이름과 사진을 공개했다. 경찰국은 로메오는 보호감찰중에 있었으며, 지난 1일 발생한 일련의 사건과 관련 살인, 살인미수, 강도 혐의를 받고 수감되어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로메로가 이 세가지 범죄에 대한 용의자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1일 정청수씨 사건 발생부터 3시간여 후인 오전 10시경 로메로를 유력한 용의자로 체포했었다. 경찰에 따르면 로메로는 공공기물 파손등 혐의로 보호감찰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응찬) 임원들은 3일, 살리나스 포트 오드 국립유적지 내 크릭사이드 등산로 주차장에서 지난 1일 권총강도에 의해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정청수씨의 유가족을 찾아 한인회의 마음을 담은 성금을 전달했다.


한편 정씨의 장례예배는 오늘(4일) 오후6시 살리나스 영광교회(1119 N Main St, Salinas)에서 거행된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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