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음주파티 열어준 노바토 집주인 체포
2014-11-03 (월) 12:00:00
노바토 집주인이 미성년자들에게 음주파티를 열어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노바토경찰국에 따르면 알렉스 퀄러씨는 자신의 집에서 학생 50여명에게 음주파티를 열어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또 이웃들의 신고로 술병을 들고 동네 주변을 비틀거리며 걸어다니는 청소년 2명을 체포했다고 덧붙였다. 노바토는 미성년 음주모임의 책임은 집주인에게 있다는 소셜호스팅 조례안(Social Host Ordinance)을 시행하고 있다.
마이크 하워드 서전트는 "집주인들이 소셜호스팅 조례안이 명시한 내용을 잘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면서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