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G&E 낙후 파이프라인 교체

2014-10-3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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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모어*안티옥*허큘레스*베커빌 등

PG&E는 연방정부 기준규정에서 벗어난 베이지역 4곳 개스 전송 파이프라인을 교체하기로 했다. PG&E측은 지난달 캘리포니아 유틸리티커미션측에 낙후된 파이프라인으로 위험이 지적되어온 8곳 중 리버모어, 허큘레스, 안티옥, 베카빌 등을 우선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연방조사관들은 2010년 8명이 사망하고 38채 주택이 전소된 산브루노 개스폭발사건시 50년전 부실 시공이 사고원인이었다고 지적했다. 조사관들은 개스관 잔해에서 100여 군데 이상의 용접 결함이 발견됐다고 발표했었다. 한편 지난해 7월 조사를 완료한 PG&E측은 베이지역과 새크라멘토, 남가주지역 파이프라인의 15%를 교체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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