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치몬드 쇼핑몰서 총격

2014-10-3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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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털이범 중상

지난달 30일 낮 12시 30분경 리치몬드 퍼시픽 이스트 쇼핑몰 주차장에서 경찰이 자동차털이범을 좇는 과정에서 용의자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주차된 차의 유리창을 부수고 물품을 탈취하려는 용의자를 붙잡으려 했으나 자신의 차로 도주한 용의자가 경찰차를 향해 돌진하려 하자 수차례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용의자는 온몸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위중한 상태이다.

올해 19세의 알라메다 거주 남성인 용의자는 경찰차를 피해 도주하다가 쇼핑몰 주변 주차 차량들에게 피해를 입힌 뒤 약 1마일가량 주행하다가 알바니 클리블랜드가 소화전을들이받고 경찰에 붙잡혔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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