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1일) ‘한국 문화 전시회’

2014-10-3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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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I 창립 73주년 행사 일환으로

‘한국문화 전시회’가 국방외국어대학 창립 73주년 행사에서 열린다.

한국문화 전시회는 오늘(1일) 몬트레이 미해군 대학원 Herman Hall에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국방외국어대학(이하 DLI) 창립 73주년 기념 행사에서 열린다.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된 정혜선 DLI 교수는”K-POP, 한국 드라마 등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한국의 전통 문화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전통문화를 알리고자 전시회를 마련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중요무형문화재로 선정된 어린이 한복들과 전통 보자기, 기러기 한쌍 (목조와 나전칠기를 접목한 현대 장인의 작품), 인왕제색도, 마지막 황제 고종이 미국인 대니에게 증정한 태극기 (국립박물관 소장)가 복사된 부채, 한글 창제 이후 최초로 한글로 문학작품을 쓴 송강 정 철의 가사 작품 일부가 복사된 부채, 신선로, 청자, 매듭자수 벽걸이 장식 등이 전시된다. 또 좀더 깊이 있는 지식전달을 위해 김민지 한복 복식연구가와 이영민 텍스타일 디자이너가 참석한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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