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발레호에 연쇄 권총강도

2014-10-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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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서 보석•가방 노려

발레호 지역에 연쇄 권총강도가 나타나 경찰이 시민들에게 주의를 경고했다.

29일 발레호 경찰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무장 강도가 대낮 길거리에서 지갑, 보석 등을 강탈해 갔다. 조 라코나 서전트는 주로 쇼핑센터 주변에서 범죄가 발생했다며, 피해자에게 접근해 보석이나 가방 등을 힘으로 낚아채거나 겁을 주는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후 대기하고 있던 차량을 타고 도주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대낮이라고 해도 주변에 수상한 사람이 있는지를 잘 살펴 볼 필요가 있다”며 “특히 홀리데이 시즌이 가까워질수록 관련 범죄는 더욱 늘어난다”고 말했다.


예방책으로 가능하면 그룹으로 다니고 강도의 표적이 될 만한 보석이나 값비싼 가방 등은 되도록 착용하거나 매지 말라고 조언했다. 관련 범죄 제보는 발레호 경찰국 (800)488-9383으로 하면 된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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