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체인점 ‘국대’ 미국 진출 가능성.
2014-10-30 (목) 12:00:00
한국 떡볶이 체인점의 대표격인 ‘국대’(국가대표) 김상현 사장이 미주 진출을 염두에 두고 시카고를 방문, 28일 본사를 찾았다.
국대는 2009년 신사점을 첫 개업한 이래 한국에 130여개의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는 처음으로 미주 지역 진출을 본격 준비하고 있다. 국대는 현재 떡볶이, 우동, 튀김, 순대, 오뎅, 오다리(생물 오징어 다리를 기름에 튀긴 것), 아이스케키, 팥빙수 등을 메뉴로 두고 있다.
김상현 사장은 국대 외에 덮밥 전문점 ‘지구당’의 미국 진출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구당은 소고기 덮밥을 주종으로 반숙 계란, 코카콜라, 생맥주, 기린 병맥주 등을 메뉴로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