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일) 열렸던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박상운) 기금마련을 위한 SF총영사배 골프대회에서 17,232달러가 모금 된것으로 집계돼 한인회 운영에 큰 힘이 마련됐다.
박상운 회장과 진행 위원장이었던 한인 골프회 염영호 회장, 한인회 서주일 부회장, 안해나 여성부장 등이 지난 27일 오후 4시 한인회 사무실에서 골프대회 최종 결산을 마무리 지으며, 총 수입금 17,232달러에서 약 5,000여 달러의 지출을 확인했다.
박상운 회장은 “골프대회에서 모든 경비를 제하고 약 12,000여 달러라는 소중한 금액이 모금되었다”면서 “수입 지출 내역은 누구나 언제든지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후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한인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새크라멘토 제 27대 한인회는 출범 초기 임원진 사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한인사회를 지지하고 후원하는 지역 동포들이 한인회의 유지와 발전을 위해 적지 않은 금액들을 후원하면서 한인회 임원진들이 앞으로 활동을 해 나가는데 큰 힘을 준 것으로 평가됐다.
<장은주 기자>
새크라멘토 한인회 골프대회 관계자들이 수익금 내역 등 결산을 보고 있다. 왼쪽 부터 한인회 박상운 회장, 염영호 한인 골프회장, 안해나 여성부장, 서주일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