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클랜드서 자전거 46대 도난

2014-10-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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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천불 상당 전기자전거 등

업 타운 오클랜드에서 자전거 46대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오클랜드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아침 자전거 판매점에 도둑이 침입해 전기자전거를 비롯해 접혀지는 자전거 등 고가 제품들을 훔쳐갔다. 특히 도난당한 2대의 전기자전거 가격은 9,000달러에 달한다. CCTV에 잡힌 용의자는 이날 창문을 부수고 가게 내부로 들어왔다.

피해업주는 CCTV 영상을 경찰에 전달한 상태로, 커뮤니티의 제보 등 도움으로 도난 자전거를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가 훔친 자전거를 상거래 사이트에서 팔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이 부분도 주목하겠다고 전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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