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전거로 등교하다 트럭에 받혀 숨져

2014-10-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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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티노에서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던 학생이 대형트럭에 치여 현장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쉐리프국은 27일 몬타비스타 하이스쿨 10학년인 인도계 학생(15)이 26일 오전 8시쯤 매크레인 로드와 밥로드 사거리에서 서쪽(몬타비스타 고등학교쪽)으로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16개의 바퀴가 있는 대형트럭에 받혀 숨졌다고 밝혔다.

이 학생은 당시 헬멧을 쓰고 있었으며 가방을 메고 있었다.


몬타비스타 고등학교는 첫교시를 오전 7시 넘어서 시작하지만 피해 학생의 경우 첫 교시에 수업이 없었던 관계로 2교시 수업을 위해 학교를 가던 중이어서 사고 현장에는 학교를 등교하는 학생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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