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음주운전자 차에 받혀 여성 운전자 사망

2014-10-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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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번 프리웨이에서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에 받혀 일가족으로 보이는 3명중 한 명이 숨지고 두 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CHP(가주 고속도로 순찰대)와 알라메다 카운티 검시관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쯤 스티븐슨 블루바드 인근의 880 프리웨이 남쪽으로 달리던 혼다 어코드에 타고 있던 어마 브란 지메네즈(25)가 2015년산 검은색 크라이슬러에 부딪혀 현장에서 사망했다.

혼다 어코드에 타고 있던 22세 남성과 2살짜리 아이도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를 낸 크라이슬러 운전자(23)는 음주운전 혐의로 산타 리타 감옥에 이송됐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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