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구타 하고 성폭행
2014-10-28 (화) 12:00:00
팔로알토에서 자신의 여자 친구를 구타 및 성폭행 한 혐의로 28세 남성이 체포됐다.
27일 팔로알토 경찰에 따르면 지난 26일 밤 팔로알토에 거주하는 타일러 월러스(28)를 구타 및 성폭행 혐의로 체포했다.
월러스는 이날 이른 새벽에 자신의 집에서 여자친구를 구타한 후 강제로 성폭행을 저질렀으며 피해자는 오전 3시20분쯤 월러스가 잠든 사이 그의 집을 빠져 나와 911에 신고했다.
하지만 월러스는 경찰이 도착하기 전 집을 떠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월러스를 어디에서 체포했는지에 대해선 경찰은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피해자는 월러스가 자신을 구타하고 성폭행할 때 칼을 뽑아 들고 위협했다고 경찰에게 밝혔다.
또한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혹은 월러스와 관련한 정보에 대해 주민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전화는 (650)329-2413으로 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