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회 주최 제3회 댄스페스티벌…300여명 참석 성황
26일 열린 여성회 주최 댄스페스티벌에서 앤젤라 금요반 라인댄스팀이 라인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한인여성들이 한바탕 신나는 춤마당을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보냈다.
지난 26일 저녁, 글렌뷰 타운내 윈댐호텔에서는 시카고한인여성회(회장 최선주)가 주최한 제3회 댄스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열렸다. 여성회 회원을 비롯해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축하 연주(앨리슨 백), 만찬, 환영사(최선주 회장), 축사(김영 이사장) 등에 이어 다양한 종류의 댄스가 1•2부로 나뉘어 선보였다.
1부에서는 퓨전승무, 장구춤, 앤젤라 금요반 라인댄스, 라틴댄스, 데스 플레인스 볼룸댄스그룹, 커플볼룸댄스, 여성회 K-pop 댄스, 여성회 라인댄스, 힙합댄스, 앤젤라 토요반 라인댄스, 시카고아트댄스클럽, 헵시바 워십댄스 등이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웠다. 2부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플로어로 꾸며져 참석자들이 평소 갈고 닦은(?) 춤솜씨를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선주 회장은 “세번째인 이번 댄스페스티벌에서는 특히 고전무용과 탈춤이 추가됐다. 참가신청을 마감하고도 몇 팀이 더 신청할 정도로 열기가 대단했다. 춤을 사랑하는 분들이 남녀노소 관계없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 나길 바란다. 행사를 도와주신 분들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여성회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수정기자> Sjk@chicago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