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리노이는 바뀌어야 한다”

2014-10-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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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우너등 공화당 후보 지지 집회…한인 30여명 참석

“일리노이는 바뀌어야 한다”

25일 열린 공화당 후보 지지집회에서 밥 돌드 연방하원 후보가 한인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리노이 한인공화당(회장 서이탁) 관계자들이 지난 주말 열린 브루스 라우너 주지사, 밥 돌드 연방하원(10지구) 등 공화당 후보들의 집회에 참석해 한인커뮤니티의 지지의사를 전달했다.
지난 25일 오후 2시, 디어필드 타운 소재 트리니티신학대 웨이브라이트홀에서는 라우너-돌드 공화당 후보 선거캠페인 지지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오는 11월 4일 선거에서 가장 빅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주지사와 10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두 후보와 부지사 후보인 에벌린 생귀네티가 직접 참석했으며 마크 커크 연방상원의원도 지원유세차 참석했다.
30여명의 한인들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집회에서 아시안, 히스패닉, 흑인, 폴리시 등 각 커뮤니티 활동가들의 지지연설에 이어 연단에 오른 생귀네티, 돌드, 라우너 후보들은 “경제적 정치적으로 최악인 일리노이주는 이제 바뀌어야 한다”며 투표 독려와 함께 한표를 호소했다.
라우너 주지사 후보는 “일리노이에서 태어나 성장했고 6명의 자녀를 기른 나는 일리노이를 사랑하기에 출마했다. 세금부담, 경기침체, 부패정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은 투명한 리더십을 원하고 있으며 나는 그 적격자로, 당선되면 주정부의 문제 시스템을 개혁해 모든 가정이 잘사는 일리노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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