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길로이 가정집에서 수만불상당 필로폰 발견

2014-10-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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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관련 조사를 하던 중 길로이에 위치한 가정집에서 마리화나와 코카인, 필로폰 뿐만 아니라 상당한 양의 무기들도 발견되었다.

24일 길로이 경찰국에 따르면 두 남성이 약물을 취급한 혐의를 잡고 길로이지역 7200 알렉산더 스트리트 소재 가정집을 수색하던 중 마리화나 33파운드와 필로폰 4분의3파운드, 농축된 대마초 0.25파운드, 코카인 및 공격형 소총과 권총 등 다수의 무기들도 발견됐다.

경찰은 필로폰 소지 및 판매에 대한 조사를 하던 중 티모시 모건(44)의 집을 수색하던 중 이같은 대마초, 코카인, 불법 총기 등을 발견하게 됐다고 전했다.


모건은 필로폰 소지 및 판매, 농축 대마초와 코카인, 불법 총기 소지 및 농축 대마초 제조 혐의로 체포했으며 제이슨 로페스(34)는 불법 총기 소지 및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체포되었다.

경찰이 추정한 필로폰의 가격은 3만 6천 달러 상당이었으며 마리화나는 3만9천6백 달러, 코카인 300달러, 농축 대마초 5천1백 달러 상당의 가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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