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23개교에 총 4,984명 재학

2014-10-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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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교육원 발표 중서부 13개주 한글학교 등록현황

일리노이주를 비롯한 중서부지역의 한글학교수는 123개며 총 학생수는 4,984명으로 집계됐다.

시카고 한국교육원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4~2015년도 중서부지역 한글학교 등록현황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교육원이 관할하는 13개주에서 운영되고 있는 한글학교수는 123개며 일리노이가 38개교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오하이오 17개, 미시간 16개, 인디애나 12개, 미네소타∙미조리 각 8개, 위스칸신∙캔사스 각 7개 등의 순이었다.

재학생수는 총 4,984명으로 2013년도의 5,247명에 비해 다소 줄었으나 교사수는 1,047명으로 지난해의 1,033명 보다 14명이 늘었다. 전체 학교의 주당 수업시간은 394시간으로 전년(379시간)보다 늘었고, 학교별 평균 수업시간도 약 3시간으로 늘어나 재외동포재단에서 권장하는 3시간 이상 수업시간 조건을 충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카고교육원은 2014~2015년도 한글학교 운영계획서를 제출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실적과 계획 등을 검토해 지원금을 차등 지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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