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신도 참여 바자회 성황

2014-10-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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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순교자 시카고천주교회…선교기금 마련

전신도 참여 바자회 성황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연례 바자회가 지난 19일 한국순교자 시카고천주교회에서 열렸다.<사진= 한국순교자시카고천주교회>

시카고시내 한국순교자 시카고천주교회(주임신부 김두진 바오로)에서 매년 전교주일을 맞아 전신도가 참여하는 바자회 행사가 올해도 성황리에 열렸다.

남아메리카 직접 선교와 북한 선교 기금 모금을 위해 지난 19일 열린 바자회는 모든 신자들이 마음을 모아 참여하고 준비함으로써 교우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였다. 1주일전부터 본격적인 음식재료 준비와 만들기가 시작돼 연장자 어르신들의 정성과 비법이 담긴 다양한 먹거리와 찬거리 등이 마련됐으며 올해도 제일 먼저 동이 나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 김두진 바오로 주임신부는 "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부분의 반찬거리, 먹거리, 기부 품목들이 팔려서 지난해 수익을 넘어섰고 세웠던 목표도 무난히 달성했다. 또한 많은 신자들이 바자회 품목 구입과 별도로 기부를 더 해 주셔서 더욱 풍성한 바자회가 됐다. 교회의 신자 하나하나가 따로지만 한 몸임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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