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S 189 ‘유방암 인식의 달’ 홍보
2014-10-23 (목)
<사진제공=JHS 189>
퀸즈 플러싱의 JHS 189 중학교가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 을 맞아 22일 유방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 학교 학부모 코디네이터인 최윤희(가운데 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뉴욕한인학부모협회 공동회장과 교장을 비롯한 다인종 교직원과 학생들은 모두 유방암 예방을 상징하는 핑크색 옷을 입고 여성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갈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