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투표날짜표기 오류

2014-10-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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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클리 유권자 주의

버클리 2만7,000명 유권자들이 투표날짜가 11월 5일 표기된 우편투표 봉투를 받는 어이없는 실수가 일어났다.

알라메다카운티 선거관리팀은 "일부 우편투표 봉투에 선거일이 11월 5일로 오기된채 발송되는 오류를 범했다"면서 "이런 혼란을 야기한 것에 깊이 반성한다"고 말했다.

카운티 선거관리팀은 투표날짜 표기가 잘못된 우편투표용지를 받은 유권자들에게 다시 투표날짜를 정정하는 우편과 이메일을 전송하고 있다. 이번 실수는 투표용지를 인쇄한 회사측의 잘못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모든 투표용지는 선거당일인 11월 4일 오후 8시까지 카운티 선거사무실이나 투표소에 접수돼야 한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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