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은행강도 용의자들 체포

2014-10-22 (수) 12:00:00
크게 작게

▶ 11년간 캠벨 등 4개 은행 털어

지난 1년 동안 캠벨과 산호세 및 길로이 등지에서 발생됐던 은행 강도 사건과 관련 이 사건의 용의자들이 체포됐다.

산호세 경찰은 22일 살리나스 거리를 중심으로 연결되어 있는 살리나스 거주 다니엘 차베스(사진∙32)와 왓슨빌의 안토니오 차베스(사진∙22), 프레즈노의 제시 헤르난데스(사진∙24)를 캠벨 등에서 발생된 4곳의 은행강도 용의자로 21일 각각 자신들의 집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이들 세 명의 용의자에 대해 불법 감금과 은행 강도 혐의로 수감했다.


세 명의 용의자는 그 동안 은행밖에 차량을 대기시킨 후 복면을 한 채 총을 난사하며 은행을 습격했으며 현금 다발을 강탈한 후 도망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들 용의자들이 강도 짓을 저지른 시간과 은행의 위치는 지난해 8월14일(1900 block of South Bascom Avenue, Campbell)과 11월5일(1100 block of First Street, Gilroy)였으며 올 2월26일(100 block of Branham Lane, San Jose), 4월8일(1700 block of South Bascom Avenue, Campbell) 등이다.

하지만 경찰은 이들 용의자들이 추가로 범죄를 저질렀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는 한편 이들 외에 공범에 대해서도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이들에 대한 정보 혹은 사건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을 경우 (408)277-4166으로 전화를 해서 토드 제닝스 또는 이시드로 베곤 형사에게 알려주거나 실리콘밸리 범죄 예방국 (408)947-STOP(7867) 또는 svcrimestoppers.org에 정보를 알려주길 바라고 있다.

<이광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