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강좌 다음주부터 개강
2014-10-21 (화)
커뮤니티를 위한 스마트폰/컴퓨터 클래스 가을 강좌가 27일(월)부터 사흘간 애난데일 소재 반석교회에서 열리는 무료 공개강좌를 시작으로 오픈된다.
무료강좌는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두 시간 동안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활용’에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며 강사는 권이석 목사.
스마트폰 강좌 기초반은 11월2일(일)부터 12월14일(일)까지 오후 2시30분-3시50분에 로턴 워싱턴반석교회 로턴 캠퍼스에서 열리며 회비는 60달러다.
스마트폰 활용반은 버크에 있는 킹스팍 도서관 세미나실에서 27일(월)부터 12월1일(월)까지 저녁 7시에 열린다. 회비 60달러.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함께 배우는 클래스는 기초(수), 활용 A(월), 활용 B(금)로 나뉘어 애난데일 워싱턴 반석교회에서 11월부터 수업이 진행된다. 등록비는 각 100달러.
일대일 클래스는 센터빌과 애난데일에서 각각 개강되며 시간과 날짜는 상의할 수 있다.
‘스마트 커뮤니티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이번 학기는 워싱턴반석교회, 미주한인노인봉사회, 맑은시내교회가 후원한다.
문의 (571)338-1198 권이석 목사
(703)731-8516
센터빌 일대일 강의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