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 7개월 연속 하락세
2014-10-20 (월) 12:00:00
일리노이주의 실업률이 7개월 연속 하락했다.
주고용안전국이 지난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일리노이주의 9월 실업률은 6.6%로 8월의 6.7%에 비해 소폭 떨어졌다. 고용안전국은 하락률이 비록 0.1%에 불과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의 9.1%에 비해서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면서 일리노이주의 고용시장이 현저히 나아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자료에 의하면, 일리노이주에서는 지난 8월이후 총 1만9,3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지난해보다는 6만9천개나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생산직이 2,800개, 전문직과 서비스직이 6,500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