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엔테로바이러스 감염 확산

2014-10-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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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클라라카운티 4명 추가

▶ 베이지역 총 17명 감염돼

산타클라라카운티 보건당국은 16일 엔테로바이러스 감염환자로 4명이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당국은 환자의 신상은 공개하지 않은 채 감염환자들이 입원 후 양호한 상태로 퇴원했다고 전했다.

연방질병통제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8월 중순부터 확산된 엔테로바이러스는 현재 46개주 796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가주보건당국이 지난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알라메다카운티 6명, 샌프란시스코 카운티 3명, 콘트라코스타•산타클라라•산타크루즈•솔라노 카운티가 각각 1명씩을 기록한 바 있다.


당국은 “엔테로바이러스는 예방백신도 없고 항바이러스 치료약물도 없기 때문에 예방조치가 중요하다”면서 “손을 자주 씻고 아픈 사람과 접촉하는 것을 자제하라”고 조언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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