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탈북인사 초청 통일 기원 강연회

2014-10-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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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등

북한인권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사진> 초청강연이 북가주 지역 3곳에서 열린다.

강사인 박상학 대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졸업후 1999년 탈북하여 인권운동가로 나서 지난2005년부터 대북전단 살포등을 통해 북한 민주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최근 북한 당국은 ‘삐라 살포는 도발’이라며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그는 북한의 처단 1순위로 꼽혀 북한이 보낸 공작원으로부터 만년필형의 독침 테러를 당하기도 했다. 박상학 대표는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지난해 국제 하벨인권상을 수상 했었다.

또 이번 강연회에서는 탈북 공훈 배우인 주순영 선교사의 찬양 간증도 있다.


▲ 10월 19일(일) 오후1시 30분, 새크라멘토 한인장로교회(9924 Mills Station Rd, Sacramento) (916)361-1019.

▲ 19일(일) 오후5시, 헤이워드 크로스웨이교회(21353 Foothil Blvd. Hayward) (510)470-1628.

▲ 10월 20일(월) 오후 4시, 버클리대학 Kroeber Hall.160호실. 박상학 강연은 영어 통역으로 진행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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