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칼트레인 치여 사망

2014-10-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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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팔로알토서

▶ 올 들어 벌써 7번째

팔로알토 지역에서 한 남성이 칼트레인에 치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제이미 액커먼 칼트레인 대변인에 따르면 15일 오후 5시55분쯤 팔로알토에 위치한 샌안토니오 역과 캘리포니아 아베 역 사이에 위치한 웨스트 찰스턴 로드 근처에서 발생한 사고로 약 1시간30분간 양방향의 칼트레인 운행이 중단됐다.

하지만 현재 피해남성의 사망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액커맨 대변인은 칼트레인에 치여 사망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연간 평균 14명이라고 밝힌 뒤 이번 사망자는 올해 들어 7번째 사망자라고 전한 뒤 90% 이상이 자살에 의한 사망이라고 전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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