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브레도서관 한국섹션 런칭 기념’
▶ 한류확산*한국문화 홍보통로 마련
18일 밀브레 커뮤니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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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브레 도서관 한국섹션 런칭 기념으로 오는 18일 오후 2시 밀브레 커뮤니티센터에서 한국문화축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를 주도한 한동만 SF총영사는 "미국민들의 삶과 가장 밀착된 공립도서관에 한국 관련 도서, 영상자료, 문화홍보물 등이 구비되고 한국어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 마련되면 미국사회에서 한류 확산뿐 아니라 한국의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며 "동포들에게는 한인으로서의 긍지를 높이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섹션 런칭 기념식은 이날 오후 1시30분 밀브레 도서관에서 열리며 SF총영사관의 한국섹션 설치 사업은 밀브레, 포스터시티를 필두로 북가주 전체 공립도서관을 대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밀브레 한국문화축제에는 옹댄스컴퍼니, 우리사위 등이 한국전통 춤사위를 선보이며, 책갈피, 복주머니 만들기를 비롯해 떡방아찧기, 비빔밤 시식, 한복입어보기, 한국전통놀이 등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부스도 설치된다. 이날 밀브레시는 ‘한국문화축제’를 연례행사로 공식 인정하는 선언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주소: 밀브레 도서관(1 Library Ave. Millbrae), 밀브레 커뮤니티센터(477 Lincoln Cir. Millbrae)
▲문의: 밀브레 한국문화축제위원회 (650)630-2860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