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제 27대한인회(회장박상운)가 오는 26일SF 총영사배 한인회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한인회는 대회를 앞두고 지난 13일 오후 4시 한인회 사무실에서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회의를 가졌다.
박상운회장과 김창열대회장, 염영호진행위원장이 함께 한 이날 회의에서 이들은 공문발송을 비롯한 진척사항을 세세히 의논하고 점검하며,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박상운회장은 “기대와 희망속에 한인회가 출범했으나 어려운 점을 많이 깨닫고 있다”며,“해야할 일과 주어진 현실이 여의치 못하기에 동포여러분의 많은 후원과 도움이 필요하다”며 후원을 호소했다.
골프대회는26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위트니 옥스 골프코스(Whitney Oaks Golf Course)에서 열린다. 참가비에는 그린피와 식사가 포함된다.
대회진행은 샷건, 캘러웨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챔피언에게는 총영사배와 서울왕복항공권이 부상으로, 메달리스트에게는 트로피와 태블릿PC, 2등, 3등은 트로피와 부상, 4등은 부상, 장타와 근접은 남녀를 선정해 트로피와 부상이주어진다. 시상식과 저녁식사는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강당에서 열린다.
참가신청과 문의는 한인회사무실 ( 916) 363-4414, (916) 591-2068.
<장은주기자>
한인회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앞두고 관계자들이 제반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박상운한인회장, 김창열대회장, 염영호진행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