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음악•출판기념회하나로 어우러져

2014-10-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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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택 장로, ‘마가복음 콘서트’ 열어

▶ ‘무조건 믿음인가, 깨닫는 믿음인가’ 출간

5년여의 묵상끝에 마가복음에서 찾은 그 답과 깨달음을 나누기 위한 출판 콘서트가 깊어가는 가을저녁 실리콘밸리에서 열렸다.

최근 ‘무조건 믿음인가, 깨닫는 믿음인가’를 출판한 서울문고 대표인 이연택 장로가 12일 새하늘 우리교회(담임 장효수)에서 긴 시간동안 묵상을 통해 깨달음을 얻은 것을 토크형식으로 나누고 그가 좋아하는 찬송과 애창곡을 노래하는 ‘마가복음 콘서트’를 개최한 것이다.

한국일보와 Kems- TV에서 특별후원한 이번 콘서트에는 박순심 아나운서가 사회를 본 가운데 150여명의 북가주지역 지인 및 문학도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장로는 이날 "7년여전, 부활절을 앞둔 고난주간에 예수님의 생애를 다시 되새겨보는 의미로 사복음서 묵상을 시작한 것이 이렇게 출판까지 하게 됐다"면서 "사복음서를 묵상할 때 이전과는 달리 말씀들이 내 삶속으로 날아 들어오는 느낌을 받았다"며 책의 집필 과정을 전했다.

그는 "마가복음에서 깨닫고 체득한 나만의 경험을 글로 표현했는데 여러분도 스스로의 묵상속에서 여러분이 깨닫는 것이 있을 것"이라고 묵상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콘서트에서는 유택종 KEMS-TV 사장과 김희봉 버클리문학회장 등이 축사를 통해 예수님과의 인연이 가장 아름다운 인연이며 삶에 있어서 믿음을 갖고 깨달음을 갖게 된것이야 말로 축복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정열 목사와 황용식 장로등은 서평을 통해 "전문 사역자도 아니고 특별히 신학교에 다닌것도 아닐텐데 16장의 마가복음을 300여 페이지의 책에 풀어놓는 놀라움을 보였다"면서 "자신의 체험을 통해 꺠닫는 ‘구언’에의 믿음만이 우리를 구원하여 자유로운 하나님의 사람이 될 것이라는 쉽고도 간결함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날 콘서트에서는 윤무수 상수리독서클럽 회장과의 대담 토크쇼인 ‘저자에게 묻는다’라는 10분 토크쇼도 가졌으며 ‘좋은 사람들’의 축하 공연도 펼쳐졌다.

<이광희 기자>

5년여의 묵상끝에 출간한 ‘무조건 믿음인가, 깨닫는 믿음인가’ 출판기념회를 노래와 토크형식으로 한’ 마가복음 콘서트’로 개최한 이연택 장로가 자신의 애창 찬송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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