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에서 찬양 사역 활발

2014-10-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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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라노 김수정씨, 26일 사랑의 성가제 출연

소프라노 김수정씨가 베이지역에서 활발하게 찬양사역을 펼치고 있다.

김수정씨는 지난 3일 상항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청년연합집회에서 ‘주 위해 살리라’를 불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오는 26일에는 엘세리토 시온장로교회(담임 신태환 목사) 초청으로 제16회 홀사모 돕기 사랑의 성가제에서 찬양을 하게 된다. 그리고 지난 9월 13일에는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디너에서 노래를 하는 등 분주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상항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린 청년연합집회에서는 주최자가 매년 행사에 참석할 것을 박수로 요청하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밖에도 김수정씨는 여러 교회나 연합행사에 초청을 받는 등 분주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김수정씨는 상항중앙장로교회에서 행한 간증에서 “어릴 때부터 성악을 했으며 독일과 이태리, 미국 등을 놓고 어디로 갈 것인지를 고민하다가 어디에 가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미국으로 유학을 와 공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를 졸업 후 미국에 온 김수정씨는 샌프란시스코 컨서버토리 오브 뮤직에서 석사와 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고급스런 목소리와 곡 해석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며 오페라에서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오페라 Dead Man Walking과 Heart of Darkness공연을 앞두고 있다.

<손수락 기자>

김수정씨가 지난 3일 샌프란시스코 청년연합집회에서 찬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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