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산타크루즈 학생, 가위로 친모 살해
2014-10-09 (목) 12:00:00
UC산타크루즈에 재학중인 학생이 자신의 친모를 가위로 찔러 살해하는 폐륜을 저질러 충격을 주고 있다.
9일 검찰에 따르면 UC산타클루즈 학생인 조셉 바디아리(20)가 어머니 로즈마리(57)의 머리를 비롯한 여러 부위에 가위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지난 7일 기소됐다.
어머니 로즈마리는 헤이워드 자신의 집 내부에서 발견됐으며 현장에서 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검찰은 치와와 3마리도 머리에 상처를 입고 죽어있는 것이 뒷마당에서 발견됐다며 바디아리에게 동물학대 혐의도 추가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사건현장에 도착했을 때 바디아리는 살해 후 손과 다리, 셔츠에 피를 묻힌 채 거리 중간에 서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