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테로바이러스 감염 확산
2014-10-09 (목) 12:00:00
콘트라코스타카운티에서 엔테로바이러스 D68(EV-D68)에 감염된 첫 환자가 발생했다. 카운티 보건당국은 지난 8일 첫 감염환자가 입원후 회복중에 있다고 밝혔다. 미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45개주에서 664명이 엔터로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고 베이지역에서도 감염환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지난 3일 알라메다카운티 2명, 솔라노카운티 1명에 이어 산타크루즈카운티에서도 1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콘트라코스타카운티 당국은 "엔테로바이러스는 예방백신도 없고 항바이러스 치료약물도 없기 때문에 예방조치가 중요하다"면서 "손을 자주 씻고 아픈 사람과 접촉하는 것을 자제하라"고 조언했다.
엔테로바이러스는 감염환자는 모두 18세 미만자이며 특히 4-5세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