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사우스이스트 커뮤니티 퍼실리티 커미션(SECFC, 위원장 정경애)이 4일 주최한 ‘제7회 헬스페어’에 흑인과 아시안 등 지역주민들이 모여 유용한 건강정보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이날 헬스페어에는 UCSF, 카이저병원 등 50여 기관이 참여, 당뇨, 혈압 등 무료검진을 비롯해 건강질환예방, 올바른 식생활습관, 응급처지요령 등을 알렸다. 정경애 위원장은 "SF 남쪽지역에 위치한 포트레로,비시테이션 밸리, 베이뷰 등의 지역을 관할하는 SECFC는 매년 헬스페어를 개최,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로 3년째 헬스페어에 참여한 갓스 이미지(단장 엄영미)는 헬스페어 오프닝 행사에서 찬양과 율동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갓스 이미지 단원들은 이날 커미션이 수여한 감사장을 받았다.
<신영주 기자>
지난 4일 SECFC 주최로 열린 지역주민 건강증진 행사 ‘헬스페어’에서 갓스 이미지가 오프닝 공연을 활기차게 열고 있다. <사진 SEC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