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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소년과 이른비’ 공연 성료
2014-10-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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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윤지양 가족>
테너플라이 거주 이윤지양이 공연기획사 ‘더젠(TheJEN)’이 5일 컬럼비아대학 소재 밀러 디어터에서 마련한 ‘커피소년과 함께하는 이른비(Autumn Rain) 라이브 2014’ 콘서트에 출연해 ‘내가 니편이 되어 줄께’를 커피소년(본명 노아람·무대 왼쪽에서 두 번째)과 듀엣으로 노래해 큰 감동을 전했다.
뇌성마비 장애인인 이양(무대 오른쪽에서 두 번째)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변화와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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