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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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비’ 5일 앙상블 공연

2014-10-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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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비(Trio Be)’가 이달 5일 오후 2시 테너플라이 공립도서관에서 정상급 앙상블을 선사한다.

‘트리오 비’는 뉴욕과 뉴저지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이수지와 바이얼리니스트 정선분, 첼리스트 이경아씨가 함께하고 있는 전문 연주단체다.

이번 연주회는 ‘테너플라이 공립도서관 후원자들과 함께 하는 일요일 오후의 콘서트 시리즈’ 일환으로 열리며 베토벤의 피아노 트리오 Op.1 No 3, 피아졸라의 ‘Oblivion’, Schoenfield ‘Cafe Music 등이 연주된다. ▲문의: 201-450-6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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