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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갤러리, 전소정 개인전
2014-09-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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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두산갤러리 뉴욕>
뉴욕 한국 현대미술의 신세대 작가인 전소정씨의 개인전이 내달 2일까지 맨하탄 첼시에 위치한 두산갤러리 뉴욕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밤이 다 되었으니 이 밤을 잊으십시오’란 제목으로 이달 4일 시작된 이번 전시에서 전 작가는 비디오 작품 5점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전시 첫날인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작품을 감상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는 관람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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