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목사 파송해제 반대 서명운동
2014-09-08 (월)
후러싱제일교회의 장동일 담임목사가 미연합감리교회(UMC) 뉴욕연회로부터 파송 해제된 가운데<본보 9월6일자 A1면> 주일 예배가 열린 7일 교회 건물내에서 장 목사 지지 교인들을 중심으로 ‘장 목사 파송해제 반대’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진행된 서명운동에 참여한 교인은 이날까지 6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장 목사가 파송해제된 후 후러싱제일교회의 목사는 김성찬 감리사가 대신하고 있다.<최희은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