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이 시정부가 추진 중인 새로운 ‘시티 홀 아넥스(City Hall Annex)’ 빌딩 신축과 관련, 3,000만 달러 세금절약 계획을 밝혔다.
윤 의원은 26일 저지시티 센터 블러버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업자가 건물을 지은 후 임대하는 방식이 아닌 시정부가 직접 건물을 짓는 방식을 제안했다.
저시시티 시정부는 부족한 공무원 사무실 문제 해결과 빈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틴 루터킹 드라이브에 6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시정부 건물을 신축키로 했다. 현재까지의 계획은 건설업자가 2,000만 달러 건물을 짓게 되면 시정부가 이를 25년간 장기임대 하고 임대가 끝날 때 1달러에 매입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윤 의원은 “임대 방식을 선택할 경우, 향후 25년간 총 4,500만달러를 임대비용으로 지출해야 하지만 시정부가 건물을 직접 지을 경우, 건설비용은 1,500만 달러로 무려 3,000만 달러의 세금을 절약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진수 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