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충청향우회 9월7일 추계 야유회

2014-08-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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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충청도향우회(회장 곽우천)가 한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7일 정오부터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앨리폰드 팍에서 ‘추석맞이 경로잔치 및 추계야유회’를 개최한다.

향후회는 이날 전문 MC 등을 초빙해 회원들과 함께 장기자랑, 보물찾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제1회 미동부 충청도향우회 이사장배 족구대회’를 개최해 향우회원들 뿐만 아니라 한인사회 전체가 어울릴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4인1조로 참가할 수 있는 이날 족구대회 우승팀에게는 2,000달러의 상금이, 준우승팀에는 장려상과 푸짐한 상품 등이 주어진다.곽우천 회장은 "추석을 맞이해 어르신들께는 고향의 정취를, 한인 청소년들에게는 경로사상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한인사회 전체가 참석해 고향의 정을 듬뿍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347-582-0975, 917-670-5411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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