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단체 식단에 샐러드.과일 더 많이 주자”

2014-08-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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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S, 한인교회 식습관 개선 캠페인 중간평가회.웍샵

“단체 식단에 샐러드.과일 더 많이 주자”

25일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열린 식습관 개선 캠페인 웍샵에서 추문영(왼쪽 두 번째부터) 영양사와 김순식 KCS 코디네이터가 홍보포스터를 들어 보이고 있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는 25일 퀸즈지역 한인교회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식습관 개선 캠페인 중간 평가회를 겸한 웍샵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 참가 한인교회 주방봉사자, 음식 관련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웍샵에는 KCS 공공보건부의 김순식 코디네이터와 뉴욕시의 추문영 영양사가 강사로 참석해 건강한 단체음식 제공 지침에 관한 강연회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날 웍샵에서 단체 식단에 샐러드 및 과일 제공 확대와 소다음료 제한하기, ‘사랑의 현미잡곡 한줌 모으기 운동’ 등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KCS 공공보건부 측은 식습관 개선 홍보포스터를 제작해 각 교회 식당 등에 부착할 예정이다. 이번 식습관 개선 캠페인에는 현재 퀸즈 일원 37곳의 한인교회들이 동참하고 있다. ▲문의: 212-463-9685 <천지훈 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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