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회, 맨하탄.플러싱에 직업 훈련원 운영
민승기(오른쪽 세 번째) 뉴욕한인회장과 배희남(오른쪽 두 번째) BIG컨티넌트 대표가 25일 직업훈련원 플러싱 캠퍼스 활용안 협약을 맺고 악수하고 있다.
바리스타 강좌 등 개설...한인업소 취업 알선도
뉴욕한인회가 맨하탄과 퀸즈 플러싱에서 직업 훈련원을 동시에 열고 한인들의 취업을 적극 돕는다.
한인회는 내달부터 맨하탄 한인회관과 배희남 BIG컨티넌트 대표가 운영하는 플러싱 소재 글로벌 리더십 파운데이션(GLF) 파슨홀(46-20 Parson Blvd)에 직업 훈련원 캠퍼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교육 과목은 ‘바리스타’, ‘부동산중개인’, ‘약사보조사’, ‘보험설계사’ 등의 취업 강좌와 ‘시민권 준비’, ‘성인 한국어 교육반’ 등의 교양강좌를 실시한다는 구상이다. 한인회 측은 뉴욕일원 한인 커피전문점들과 연계해 ‘바리스타’ 강좌를 마친 수강생들에게 취업을 알선해주는 방안도 마련 중이다.
각 강좌는 3개월 과정에 한국어로 진행되며, 맨하탄 캠퍼스에서는 주 2회 오전반이, 플러싱 캠퍼스에서는 오후반과 저녁반이 역시 주 2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플러싱 캠퍼스의 경우에는 주말반도 함께 운영된다.
조성환 한인회 사무총장은 "수강료는 기존 사설학원의 절반수준에서 책정될 예정이며, 창업 관련 무료 강좌도 개설될 예정이니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인회는 조만간 자세한 일정표를 발표하고 수강생들을 모집할 예정이다.▲문의: 212-255-6969 <천지훈 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