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카운티, 3만여장 무효화

2014-08-26 (화) 12:00:00
크게 작게

▶ 방학중 학교인근 감시카메라 적발 티켓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소재 학교 주변에 설치된 속도위반 감시카메라에 적발된 일부 위반자의 벌금티켓이 무효화된다.

에드워드 맹가노 낫소카운티장은 22일 "지난 7월24일 이후 헴스테드 플랭클린 초등학교, 노스 머릭 헤롤드 D 파예트 초등학고, 베스페이지 플레인에지 중학교, 레비타운 어베이 레인 초등학교, 힉스빌 고등학교 등 5곳 학교 인근에서 적발된 위반자의 벌금 티켓 3만108장을 모두 무효화 한다"고 밝혔다.

티켓 무효화 이유로는 ‘학교 인근 속도위반 감시법안’이 통상 등하교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것이나 해당기간은 방학으로 인해 학교 문을 닫아 속도 위반자 적발이 적법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 무효화 처리된 티켓들의 총 벌금액수는 약 240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경하 인턴기자> A2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