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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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체험학교 폐막

2014-08-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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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김경욱)가 21일 펜실베니아 파인미어 캠프장에서 막을 올린 ‘제2회 역사문화 체험학교’가 23일 폐막했다. 올해 참가생 70여명은 교사 20여명의 지도 아래 ‘고조선과 세 나라 이야기’를 학습했다. 사진은 한국의 전통 직조 공정인 길쌈을 체험하고 있는 학생들.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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